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촌스러운듯 추억어린 오므라이스View the full contextbystyx (54)in #kr-newbie • 7 years ago 아아~~~ 그런 소박한 추억들 다 있죠... 전 꼭 이모님 집 놀러가면 치킨 사주고 피자 사주고 라면도 끓여주시고 >.< 방학땐 이모님 집 가는게 늘 기다려졌죠... 몰래 오락실도 가고... 아아 그 때여...
이모님 댁 어디세요^^
캘리면 다시 한번 오심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