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듯 추억어린 오므라이스
학교갔다 돌아 올때면.. 엄마가 간식으로 무엇을 해 두셨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돌아 오늘 길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도 힘든 줄 몰랐던 때가 있었다.
집에 들어서는 순간 엄마가 밥그릇에 오목히 볶음 밥을 담아 계란을 올려주시고 케찹을 뿌려주실때면
세상행복 .. ^^ 제일 좋아했던 음식^^
한치의 치우침 없이 첫 수저부터 마지막 까지 계란과 케찹을 골고루 먹기 위해
요리저리 자로 잰듯 먹어보기도 하고...
마지막 밥속에 생각치 못한 숨겨진 계란을 발견하기라도 하면 너무나 큰 기쁨 이었던
나의 어린 시절 소박한 추억
촌스로운 나만의 케찹 오무라이스,,
오늘 점심은 너다!!
앗 ㅠㅠㅠ 너무 맛나보여요!!!
저의 스팀잇 첫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소중한 추억 잘 보고 가요.
오무라이스 맛있게 드셨나요.ㅎㅎ
네 저거 다먹고 볶음밥 추가 했습죠~ ㅎㅎ
리수님!!!!! 반갑습니다! 이제 글 올라가네요.
https://steemit.com/kr-event/@dudream/5dt4zg
여기 링크 하셔서 신청 하세요. 빨리.
보팅 & 리스팀 하고 갑니다!
역시 우리 제이님~ 신청 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배에서 갑자기 꾸룩 소리가 .. ㅋㅋㅋㅋ
앗 형락님니닷!! 놀러와유~
저런거 백그릇 해줄수 있응게~ ㅋㅋ
!! 어디로 가면 됩니까!
캘리 오렌지 카운티욤~ ㅎㅎ
ㅎㅎ! 나중에 미국 놀러갈때 꼭 캘리는 방문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약쏙~~ 담 정모는 캘리에서 하자고 스님좀 꼬셔봐유~~^^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뉴욕산 스님이신데 캘리까지 움직이실련지요.. ㅋㅋㅋㅋㅋ
형락님이 말씀하시면 오실수도^^
사진을 엄청 잘찍으시네요 !!
저는 오므라이스는 어려워서 ㅋㅋㅋㅋㅋ
제가좋아하눈 미키접시에 ㅎㅎㅎ
오호~~ 이 미키 접시 탐나는데요~ ㅋㅋㅋ
한쪽엔 김치, 한쪽에 단무지 담으면 딱일듯~^^
댓글 감사해요~^^
리수님 .. 너무 정갈한 오므라이스네요..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역시 음식도 미모만큼이나 아름답네요~
아시는 분인거 같은데. ㅎㅎㅎㅎ 반가워요~
역시 닉넴부터가 사랑스러우십니다^^
우와.. 케찹 오무라이스... 케굿...
오무라이스 좋아하는데.. 비쥬얼이 굿
신비님이닷^^
저 신비님 팬인데... 댓글 감사해요^^
https://steemit.com/kr/@sunsu/10
여기 참여하시길!
역시 제이님.. 짱짱맨^^
환영합니다! 고등학생이라 시험만 끝나면 자주 소통해요 ㅎㅎ 보팅하구갑니다~^^
감사해요^^
아아~~~ 그런 소박한 추억들 다 있죠... 전 꼭 이모님 집 놀러가면 치킨 사주고 피자 사주고 라면도 끓여주시고 >.< 방학땐 이모님 집 가는게 늘 기다려졌죠...
몰래 오락실도 가고...
아아 그 때여...
이모님 댁 어디세요^^
캘리면 다시 한번 오심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