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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분(?)의 이야기가 맞군요...
휴...제발 개그쇼는 그만...성숙함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저도 그냥 답답함에 적어 봤어요.....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더 이상 물러설 데 없어 단식까지 했던 자신들의 상황을, 그 사람들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진짜 목숨걸고 모든 걸 내던지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길. 과도한 바람처럼 보일 수 있으나 세상이 바뀌어가는만큼 그들도 바뀔 수 있을 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네 그래도 희망을 놓을수는 없겠죠.^^ 반갑습니다.ㅎㅎ

쇼에요.

내비둬~

그쵸? 그게 꼴뵈기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