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녀는 울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84)in #kr-pen • 7 years ago (edited)저도 그 옛날에 일기장을 꺼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잘 간직 하지 못한 청춘의 일기장말이에요
잘 간직하지 못했다는 말씀이 호기심을 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