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edited)악.. '굶'자를 평소에 쓸 일이 없어서 그런지 초고의 첫 번째 굶자도 무의식 중에 굵으로 썼었는데 밑에서 또 그랬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잼나네요..
음.. 굵어 죽는다니..
'힐링'과 '킬링' 만큼이나 심각한 오타로군요.
음...그래서 죽을 수도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제가 인쇄감리볼때 필름에 튄 점하나도 찾아내서 인쇄소 기장님을 괴롭히는 딴지대마왕이에요 ㅠㅠ
이런습관 별로인데 김작가님 글에 오점을 남기면 안되기에 ㅋㅋㅋ 그러면서 제 글은 오타작렬 ㅋㅋ힐링과 킬링 비유덕분에 웃고 갑니다
존밤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