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pen • 3 years ago 앤과 쑥쑥이를 귀엽게 봐주는 어른이 있어서 더 잘 자랄 거 같아요ㅎ 이제 생존을 위해 운동을 해야합니다ㅋ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