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진심이었던 하루

in #kr-pen3 years ago

종종 sns에 올려주시는 소식 잘 보고 있답니다. 앤과 쑥쑥이의 유쾌한 에너지에 감탄하면서요. 솔메님도 오랜만에 운동 다시 시작하셨다고요. 건강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요. ^^

Sort:  

앤과 쑥쑥이를 귀엽게 봐주는 어른이 있어서 더 잘 자랄 거 같아요ㅎ 이제 생존을 위해 운동을 해야합니다ㅋ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