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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숀(Sean): 어느 토라진 고양이의 모험 #1

in #kr-pen6 years ago

오우!! 넘 재밋고 신선하네요~^^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세상 일이 완전히 달리 해석되네요. 대반전 같아요~^^ 울 냥이들도 가끔 이런 시각으로 바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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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글이 미뤄지다 보니 이거 다음 편도 늦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