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diary #40. 출장 다녀온 남편과 함께한 즐거운 주말
전 설겆이 좋아합니다 ㅎ
음식은 많은것은 만들지 못하지만 콩나라 팥나라 감상은 잘하고요 ㅎㅎㅎ
가끔 심심하면 반찬 만드는데 하루가 후딱 가더군요 ㅎㅎ 시간은 잘가는거 같아요 ^^
전 설겆이 좋아합니다 ㅎ
음식은 많은것은 만들지 못하지만 콩나라 팥나라 감상은 잘하고요 ㅎㅎㅎ
가끔 심심하면 반찬 만드는데 하루가 후딱 가더군요 ㅎㅎ 시간은 잘가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