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40. 출장 다녀온 남편과 함께한 즐거운 주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pet • 5 years ago ㅋㅋㅋㅋ 청소하는건 진짜 싫어하는데 요리하는건 완전 좋아해요. 너무 기운 없을 땐 힘들지만, 보통은 그만큼 시간이 잘가는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전 설겆이 좋아합니다 ㅎ
음식은 많은것은 만들지 못하지만 콩나라 팥나라 감상은 잘하고요 ㅎㅎㅎ
가끔 심심하면 반찬 만드는데 하루가 후딱 가더군요 ㅎㅎ 시간은 잘가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