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엄마 잃은 아기냥이, 결국 할머니의 친구가 돼다!!
고개 갸우뚱이라니 ㅠㅠㅠㅠ 상상만해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_+
그리고 팅키님 사무실에 내리는 비와 그로 인해 팅키님 마음에 내리는 비가 모두 그치길 기도할께요 ...!
고개 갸우뚱이라니 ㅠㅠㅠㅠ 상상만해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_+
그리고 팅키님 사무실에 내리는 비와 그로 인해 팅키님 마음에 내리는 비가 모두 그치길 기도할께요 ...!
셀레님까지 나서 이렇게 기도해 주시는데..
도대체 비는 왜이리 많이 오고 사무실의 비는 왜 그치지 않는건지...
오늘도 참 우울한 저녁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