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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 잃은 아기냥이, 결국 할머니의 친구가 돼다!!
셀레님까지 나서 이렇게 기도해 주시는데..
도대체 비는 왜이리 많이 오고 사무실의 비는 왜 그치지 않는건지...
오늘도 참 우울한 저녁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셀레님까지 나서 이렇게 기도해 주시는데..
도대체 비는 왜이리 많이 오고 사무실의 비는 왜 그치지 않는건지...
오늘도 참 우울한 저녁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