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탁묘 일기] 춘수와 달콤이 7/8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pet • 6 years ago 고생하셨네요.고양이들이 다루기가 힘들어요. 고양이는 혼자서도 잘 있으니까 다음에는 사료와 물을 충분히주고 집에 있어도 괜찮기는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