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향이 머문 자리]#5. 마중

in #kr-poem7 years ago

사람관계가 늘 어렵지요. 개운치 않기도 하고 개운하기도 하고 개운한것 같은데 아닌경우도 있고요.

2해를 2번해도 1만 더하면 5해

표현이 참 재미있고 의미심장합니다.

Sort:  

정말 마음을 담을수록 점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피터정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