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eijing Travel] 베이징밋업 :: 가족여행 or 먹방여행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travel • 7 years ago 이 연결된 아름다운 선들을 어이할까? 그냥 나도 저 사이에 첨벙 뛰어들어 그 실에 감기고픈 마음이군요!
멋진 표현, 감동입니다. ^^
웃 마담플님을 감동시키다니! 커다란 희망의 문이 열리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