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17. 울지마. 아니, 울어 실컷..
아니..(짐짓 딴청을 부리며) 넘쳐나는 어쩌구 그거 지워진 표현아니였나요? ㅎㅎ 저도 말씀하신 바 처럼 그런 뻥뚫리는 삘을 받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직도 조금은 낯설지만, 그래도 왠지 그러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오늘은 아픔보다는 기쁨이 많은 하루되세요~~~^^
아니..(짐짓 딴청을 부리며) 넘쳐나는 어쩌구 그거 지워진 표현아니였나요? ㅎㅎ 저도 말씀하신 바 처럼 그런 뻥뚫리는 삘을 받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직도 조금은 낯설지만, 그래도 왠지 그러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오늘은 아픔보다는 기쁨이 많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