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귀경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4)in #kr • 6 years ago 이 댓글을 보고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그렇게 크던 부모님이 작아지실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