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강의 무사 척준경 이야기 번외편 : 친구의 이름이 하필...View the full contextabsolutefive (40)in #kr • 7 years ago 대단한 방해꾼이네요. 사극에서 자막처리하기도 부담스러운. 가명을 써서라도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