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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에 썼던 글로 만든 전자책 - '딱히 꿈이 있는건 아니고' (30명 페이백 이벤트)
너무 좋네요. 얼른 가서 구매, 한숨에 다 읽었습니다.
단절된 형태로 포스팅을 확인하던 경험과는 다르네요.
조금 더 이해하게 되고 더 소통하고 싶어졌습니다.
(요즘은 시큰거리지는 않으실 지 궁금해지기도 했고요.)
(:
너무 좋네요. 얼른 가서 구매, 한숨에 다 읽었습니다.
단절된 형태로 포스팅을 확인하던 경험과는 다르네요.
조금 더 이해하게 되고 더 소통하고 싶어졌습니다.
(요즘은 시큰거리지는 않으실 지 궁금해지기도 했고요.)
(:
요즘은 다 비워냈더니 좀 편해진 것 같아요ㅎㅎ
감사하고,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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