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완의 “20180428 어쩐지 외로운 밤에”View the full contextarteo (46)in #kr • 7 years ago 글쓰다가 멈추고 다시 쓰려면 이어지지않는 고통. 익숙합니다 ㅎㅎ 왜 반대의 경우는 잘 없는지 참. 잘보고 갑니다^^
고통보다는 '어찌할바를 모르겠다'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ㅋㅋ
뭐 저는 글을 써야만하는 의무가 없었어서....ㅋㅋㅋ
잘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