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VS 남자 대표적 본능법칙 (18.06.04)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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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fl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autokjk7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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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 둘

여자가 짝사랑을 하면 보고도 못본 척한다.

남자가 짝사랑을 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 셋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불안해 한다.

남자는 작은 사랑의 증거에도 용기를 얻는다.

☞ 넷

여자는 자랑할 일이 생기면 친구를 찾아간다.

남자는 괴로운 일이 생기면 친구를 찾아간다.

☞ 다섯

여자는 자기보다 예쁜 여자와 같이 다니지 않으려 한다.

남자는 자기보다 돈없는 남자와 같이 다니지 않으려 한다.

☞ 여섯

여자는 허영심을 위해 무언가를 들고 다닌다.

남자는 자존심을 위해 무언가를 들고 다닌다.

☞ 일곱

여자는 수다로 남자를 질리게 한다.

남자는 침묵으로 여자를 오해하게한다.

☞ 여덟

여자는 성공을 위해 남자를 고르기도 한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 성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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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여자는 호기심 때문에 사랑을 한다.

남자는 소유하기 위해 사랑을 한다.

☞ 열

여자는 과거를 파헤치고 산다.

남자는 미래를 이끌기 위해 산다.

☞ 열 하나

여자는 기다리다 기다리다 찾아 나선다.

남자는 방황하다 방황하다 정착하게 된다.

☞ 열 둘

여자는 실패한 사랑 앞에서 후회한다.

남자는 실패한 사랑 앞에서 자학한다.

☞ 열 셋

여자는 몰라도 되는 일에 지나친 관심을 보인다.

남자는 꼭 알아야 할 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 열 넷

여자는 우월감이 생기면 상대를 칭찬한다.

남자는 상대를 존경하면 칭찬한다.

☞ 열 다섯

여자에겐 사회는 사회, 사랑은 사랑이다.

남자에겐 사회 안에 사랑이 있다.

☞ 열 여섯

여자는 싸우면 남자가 끝을 말할까 걱정한다.

남자는 싸우면 자신을 속좁게 볼까봐 걱정한다.

☞ 열 일곱

여자는 돈이 생기면 쓸 일에 신경을 쓴다.

남자는 돈이 생기면 모을 일에 신경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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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여덟

여자는 남자의 허풍에 속는다.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속는다.

☞ 열 아홉

여자는 남자의 감정을 느낌만으로 알 수 있다.

남자는 여자의 감정을 말해 줘야 안다.

☞ 스물

여자는 남자를 잡기 위해 껴안으려 한다.

남자는 여자를 감싸기 위해 껴안으려 한다.

☞ 스물 하나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독점하기 위해 노력한다.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한다.

☞ 스물 둘

여자의 과잉친절은 곧 무관심으로 바뀌기 쉽다.

남자의 과잉친절은 곧 구속으로 바뀌기 쉽다.

☞ 스물 셋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

남자는 누드에 약하다.

☞ 스물 넷

여자는 자신을 위한 남자의 노력에 감동한다.

남자는 자신을 위한 여자의 희생에 감화된다.

☞ 스물 다섯

여자는 언젠가 필요할것을 알기에 친구로 남기를 원한다.

남자는 상처를 덜어내기 위해 친구로 남자고 한다.

☞ 스물 여섯

여자는 사랑을 받아야 사랑을 보여준다.

남자는 사랑을 못 받으면 더 사랑을 주려 한다.

☞ 스물 일곱

여자는 아이를 보면 과거의 자신을 생각한다.

남자는 아이를 보면 미래의 자식을 생각한다.


<출처: 오늘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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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쉰나는 한 주 되세요^^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 많네요.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초공감이에요 ㅎㅎㅎ 이런글들 보면 사람들 다 다르면서도 비슷하다는 :) 나만 그런게 아니군요 ㅎㅎㅎ

사람이니 다 비슷합니다.ㅎ

남자는 누드에 약하지요 ㅎㅎ

잉...수컷들이란

ㅋㅋㅋㅋ 누님 죄송합니다

저도 남자이지요 ㅎㅎ

죄송하기는~ 본능인것을...ㅎ

우와 하나 하나 읽을수록 맞는것 같기도 하고...

재미로 보는것이니 참고만 하셔요. 대부분이 심리적으로 맞을거에요.ㅎ

글 재밌게 봤어요^^ 남자랑 여자는 역시 다르네요

진짜 남자랑 여자는 다르죠^^ㅎ

남녀가 서로 많이 다르군요.^^

참 재밌죠~

남자는 침묵으로 여자를 오해하게한다.

제가 말이 많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와이프가 말이 없으면 불편해 해서 할 수 없이 와이프
앞에서 수다쟁이가 됩니다. ㅋ

사모님이 말수가 많이 없으신가봐요?
저도 말이 많이 없습니다.
남편하고 둘이 술 안마시면 할말이 없어요.
그래서 매일 술을 먹나?ㅎ

같이 매일 술먹는건 아주 좋죠.
많이 대화하고 취중진담도 들을 수 있어서..
저도 와이프랑 술 마시는거 좋아합니다.
너무 많이 마셔서 문제지요 ㅋ

많이 먹는거 저희랑 비슷하군요.ㅎㅎ

아니요. 와이프는 말을 제법 많이 합니다.
제가 말이 없으면 와이프가 불편해 하죠^^

이미 오랜시간 와이프앞 재롱??을 제가 부렸기에
말 없으면 화났나?무슨걱정있나 생각해서
저는 와이프 앞에서 항상 수다쟁이 입니다.
와이프가 제 말 많은거 즐거워 합니다.
제법 유머가 있다는 의미죠 ㅋ

고개 끄덕끄덕하며 보고 갑니다^^

맞는 말이지요? 저도 끄덕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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