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baejaka (54)in #kr • 7 years ago 14살 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많은 부분에서 마음이 덜컥 내려 앉았고, 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첫째와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셨음 좋겠어요.
나이 많은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 마음은 다들 비슷한 것 같아요.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