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기다리는 마음...
저도 군에 간 아들놈 휴가를 손 꼽아 기다린 적이 있습니다.
부모들은 늘 기다림이죠 머.
아이가 우리를 기다려 줄라나요?
잘 읽고 갑니다. 일기 투어 마지막이네요.
다들 글을 참 담담하게 잘 쓰시는 듯합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
저도 군에 간 아들놈 휴가를 손 꼽아 기다린 적이 있습니다.
부모들은 늘 기다림이죠 머.
아이가 우리를 기다려 줄라나요?
잘 읽고 갑니다. 일기 투어 마지막이네요.
다들 글을 참 담담하게 잘 쓰시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일기 투어 궁금합니다. 덧글 달고 싶을거 같아서 참고 있는데, 시간 내서 한번 쫙 돌아야겠어요 ^^
군대 간 아이 기다리신 마음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아이가 우리를 오래 기다렸으니, 이제는 그냥 계속 기다리려고요... 지금 자고 있는 딸 기다리며 스티밋 한바퀴 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