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글을 늘 보는데, 주노쌤 글을 못 읽었네요.
조 쌤 리스팀 덕분에 읽습니다.
늘 찾았는데, 주말이라서 그랬나 봅니다.
힐링 잘하고 운동도 잘 하고 계시네요.

저 샤프 예전 제 제자가 일본 여행가서 사와서 저에게 선물 한 샤프네요.
저는 은색이었는데...
오래 사용하니 중간부분이 부러져 나가서 이제는 전시품이 되었네요.

반가운 마음에 주저리 했네요.
쉬는 동안 충전 잘 하세요.
이제 시험기간이라 저도 조금 바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