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87> : 묵직한 감동과 진중한 역사의 기록View the full contextbasilius9 (40)in #kr • 7 years ago 저도 이 영화보면서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특별한 한 인물을 영웅적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평범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던 이들을 골고루 보여주며 극을 이끌어갔던것이 인상깊게 남는 작품입니다. ^^
맞아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민주주의라는 것을 감독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