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87> : 묵직한 감동과 진중한 역사의 기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vely (38)in #kr • 7 years ago 맞아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민주주의라는 것을 감독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