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됐다
정쟁을 떠나 국익을 생각한다면 이럴 수가 없다.
부결표라도 투표는 해야지.
(너무 열받는다)
이와중에도 자신의 실익만을 추구하다니..
반성이나 성찰이라고는 조금도 없구나.
너무나 실망스럽다.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진정한 보수라면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해야한다.
이번 계엄건은 법적으로 잘못되었다.
정치색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라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선 안 된다.
을사일인
오늘 2025년을 엿볼 수 있다.
혼란스럽고 갈등하고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겠구나…
쉽진 않겠다. 진통과 고통은 언제나 고통스럽다.
지치지 않고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게 마음을 다잡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