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서점 투어] 비쥬얼 콜랙트 X 인덱스
마스4기 첫 오프모임🌿
독립서점 탐방
비주얼 콜랙트 X Index
‘어떻게 보여주는가?’
제게 사이드와 마스4기는 미지의 길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표지가 되는 인덱스를 여기저기 붙여 둔 다정한 선행자들이에요. 따뜻한 수프를 끓이는 법을 알려주고 빵빠레를 울려주죠.
낯가리는 것도 잠시, 안심이 들어 새로움이 마음껏 호기심이 될 수 있었어요. 편안하고 솔직하고 여유로운 사람들✨
사진 촬영이 마음껏 허용되고 경험을 모아가라는 비쥬얼 콜랙트와 같은 책도 인덱스에 따라 다른 의미를 심어주는 인덱스
오늘 만난 장소가 사이드와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사이드가 다져 둔 단단하고 활력 넘치는 커뮤니티의 연결과 확장을 기쁨 마음으로 신나게 체험해볼게요.
제게 만남은 언제나 사람으로 기억되고
그날 나눈 대화가 제 아카이브를 채우며 삶의 동력이 된답니다.
정갈하게 정돈하는, 멋진 콜랙트가 되실 거에요.
맘에 드는 필명 곧 만나시길
선물 같은 시간 🎁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했어요🥹🩷
함께 하는 즐거움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오~ 마스4기 활동을 이제 본격적으로 하시는군요!
즐기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