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집권 당시
야당 좌파 에서 까도 까도 미담 뿐이라고 기만적으로 보호하려던,
수십년간 요정 마담과 불륜 두집 살림을 하며,
불륜 자식은 미국 유학을 보내고
그 집 가정부를 겁박하기도하고,
까면 깔수록 문제가 많았던 당시 검찰 총장을 자르는데 항명하며,
스스로 검찰총장 호위 무사를 자처하던 정치 편향적인 사람인 걸로 아는데,
난 사람에게 충성 하지 않는다니,
그럼 내로남불 의 더러운 윤리에 충성하며
호위 무사를 자처했나 보군요?
이번에는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 의심 정권에 충성하려나요?
만화 작가가 느끼는 대로 그렸으리라 일단 믿어보려하지만,
편향이 너무 심하게 기만 선전선동하여,
다른 목적이 있는 것 아닐까 의심이 들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