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GRAVITY) - I'll be back
개인 적으로 정치 웹툰을 오래 전부터 그려 보고 싶었다.
출근길 "김어준의 뉴스공장"
퇴근후 " JTBC"
그리고 균형미를 이루기 위해 조선일보,중앙일보 보수 뉴스도 한번씩 무슨 말을 하나 봅니다.
그리고 판단 합니다. 다소 위험한 작업 일수 있으나...
제가 보고 이건 아니다. 싶은 건 여야, 진보, 이념을 넘어 그려 볼려 합니다.
댓글로 격한 토론 해주셔도 좋습니다.
팩트에 입각한 웹툰을 그려 볼려 합니다. (그렇게 아니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봅니다.)
시작 합니다.
** GRAVITY** 지구(중력), 심각성,중대성, 엄숙함
1화 소방국가직
2화 블랙홀
3화 나 친일
4화 5주기
5화 막말당면접
6화 별장동영상
7화 아베의 무리수
8화 패스트트랙?
9화 뿔났다
10화 그가 바라는..
11화 존버 정신 필요..될까?
12화 어버이은혜
13화 518
14화 맥주회동
15화 기억과깜
16화 그네를 흔드는자
17화 니들 굴욕적이겠다.
18화 흔들리는건
19화 공포정치
20화 전직 언론인 출신의 입
21화 보이십니까?
22화 이 아이
23화 따뜻한 커피 한잔 하세요
24화 국민소환제
25화 나노핑거스
26화 이젠 촛불을 들때인가
박근혜 집권 당시
야당 좌파 에서 까도 까도 미담 뿐이라고 기만적으로 보호하려던,
수십년간 요정 마담과 불륜 두집 살림을 하며,
불륜 자식은 미국 유학을 보내고
그 집 가정부를 겁박하기도하고,
까면 깔수록 문제가 많았던 당시 검찰 총장을 자르는데 항명하며,
스스로 검찰총장 호위 무사를 자처하던 정치 편향적인 사람인 걸로 아는데,
난 사람에게 충성 하지 않는다니,
그럼 내로남불 의 더러운 윤리에 충성하며
호위 무사를 자처했나 보군요?
이번에는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 의심 정권에 충성하려나요?
만화 작가가 느끼는 대로 그렸으리라 일단 믿어보려하지만,
편향이 너무 심하게 기만 선전선동하여,
다른 목적이 있는 것 아닐까 의심이 들려고 하네요.
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명언이죠! 국가를 위해 일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문무일은 약간의 반기를 들었는데 윤석열은 어떨지요..~
기대합니다. 보수들이 얼마나 볶을지 걱정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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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합니다
정권에 휘둘리지말고 나쁜놈들 모든 잡아들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