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하드포크 라는 표현이 적절할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서로 다른 버전의 소프트웨어들이 서로 다르게 커스터마이징 되가는 과정같은 느낌이랄까요.
하드포크 라는 표현이 적절할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서로 다른 버전의 소프트웨어들이 서로 다르게 커스터마이징 되가는 과정같은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