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의 거짓말 3.]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길고 충격적입니다. -오리 검사-
르캉을 스티밋의 위원회 회장으로 추대하고싶은 심정이네요. 저는 세분 다 참 대단하시다... 마음으로 진심으로 위로하고 댓글달고 했는데... 얼마나 그거보며 웃었을까요. 이제부터는 나의 위선을 부르는 보팅은 안하기로 했어요.
르캉을 스티밋의 위원회 회장으로 추대하고싶은 심정이네요. 저는 세분 다 참 대단하시다... 마음으로 진심으로 위로하고 댓글달고 했는데... 얼마나 그거보며 웃었을까요. 이제부터는 나의 위선을 부르는 보팅은 안하기로 했어요.
기왕이면 스티밋보단 스팀잇 위원회 회장으로요 ㅎㅎ 반 농담으로 스티밋이란 단어보면 당분간 경기를 일으킬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ㅜㅜㅜ
이제 다 스팀잇으로 통일해야할듯ㅋㅋㅋ
저도 다시는 스티밋으로 안 쓸려규요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에게 고깔모자를 씌워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스티밋의 미래는 밝다!!!!!!(쓰면서도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