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을 쓰면서 예전 일들을 정리해 보니, 매번 무언가에 미쳐서 보냈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후회를 하기 싫어서 그런것 같아요. 매 순간 적어도 스스로 결정하면 그것의 결과가 어떻던지 간에 후회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 모두 화이팅 해보자고요! ^^;
저도 글을 쓰면서 예전 일들을 정리해 보니, 매번 무언가에 미쳐서 보냈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후회를 하기 싫어서 그런것 같아요. 매 순간 적어도 스스로 결정하면 그것의 결과가 어떻던지 간에 후회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 모두 화이팅 해보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