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사랑한 악당들 : <대부>-돈 비토 꼴레오네(3) - 돈 꼴레오네의 '협상의 '룰''

in #kr7 years ago

대부는 아마 가장 재미있게 본 3부작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다시 이렇게 공들이신 글로 읽으니 마치 좋은 주석이 달린 소설을 보는 듯 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Sort:  

그렇게까지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아직 대부는 전편을 보지 못해서 감상이 끝나게되면 대부 시리즈 전체에 대한 감상도 남겨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