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이오스(2월3일)
이오스는 어차피 오를 거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오스를 모으려고 하는 세력들도 존재하며
모으기 위해 공포를 줘 누르는 것은 당연한 절차입니다.
2월 2일 어제만 하더라도
이오스 대부분의 볼륨을 가진 빗*에서 타종목에 비해 유난히 오지 않아도
될 맥점들을 찍고 바로 강하게 그 위의 라인으로 올라가는 것은 이런 것들을 방증합니다.
관심 있게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오스는 더더욱 마이너스 프리미엄상태가 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입금만 되고 출금이 막혀 있어 들어온 즉시 원화로만 탈출할 수 있는 그들만의 리그상태이기 때문에 영향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마이너스 프리미엄상태에서는 불안정한 장에서 추가손실의 위협을 심각히 느끼기 때문에)
-5~6%가 평균적인 다른 종목에 비해 유독 이오스만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20%였고
이 지점에서 많은 투매가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팔 때까지 내리는 거죠)
특히 어제같은 경우 비트를 이용해 주요종목들이 주요시작점으로 되돌리는 것을 보고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저같은 경우 기존 포트폴리오를 유지했던 종목 중에 -프리미엄이 덜한 것을 손절 후
어제 바로 이오스에 추가 투입하였고
점점 제가 목표한 수량에 가까워지고 있는 걸 보니
한편으로는 즐거움을 더한 날이였습니다.
이제 히든카드들을 꺼낼 때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작년 중순 멋모르고 퀀텀에 손을 대었을 때 2만원에 매수 후 1만원이 오고 7000원대에 돌입하자 공포에 질려 팔았던 것이 오버랩되는 요즘입니다.
결국 그 시간은 3개월이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에 목표가이던 10만원선에 도달했었져
이오스는 퀀텀에 비하면 엄청난 아이라 사실 비교하기는 뭣하지만(퀀텀을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앞으로의 가능성이나 모든 부분에서 이오스는 비교도 안되게 강력하죠)
전 글과 마찬가지로 심리를 다스려야 할 시기라는 것을 다시 강조하고 싶어서입니다.
이오스는 어차피 ico가 끝나는 6월부터 진정한 힘을 발휘할 것이고
아쉽게 벌써 2번째로 업뎃이 1분기로 미뤄지기는 했지만 어차피 2달이면
그 모습을 슬슬 드러낼 겁니다.
또한 공포스런 요즘 장에서도
btc에 대하여 엄청나게 강력한 우상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원화나 달러에 대비해서는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백화선생님의 말씀처럼 1월에 나오는 수많은 말들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비트코인은 어차피 가야만 하고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 다시 살아나는 기미만 보여도
이오스는 원화나 달러 대비 폭발적인 상승률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제 그 시간만 기다리면 됩니다.
어차피 고작 1달여가 지났습니다.
앞으로 갈 날이 더 많은데~ 잠깐 돈이 까였다고 불안해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물론...돈이 까이면 보고 우울해하는 것이 인간본연의 감정인지라
대응 할 계획이 딱히 없으시다면 잠시 장에서 눈을 떼고 자신의 자리에서 일상을 즐기면 됩니다.
알면서도 당하는 우둔한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스팀잇 여러분들 모두모두 부자되시길~
그리고 저 역시도 부자가 되어 인생을 즐기게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6월까지 홀드!
고 투더 문입니다~화이팅!
무리하게 투자되어 있는분들은 불안을 넘어 공포 수준일듯합니다.
오랜기간 주식을 하면서 느낀 점은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고 참고 기다리면 언제나 좋은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오스를 알게되고 투자를 결정했지만 역시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아직도 긴시간이 남아있기에 조금씩 조정시마다 소량씩 매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폭락을 오히려 즐기게 됩니다. 만약에 경우를 항상 대비할 수 있다면 우린 큰 고통이나 아픔은 없을듯 합니다.
저 또한 이오스의 각 맥점에 제가 원하는 최종수량을 목표로 걸어놓았기에 사실 오히려 한편으로는 조정이 왔을 때 '그럼그렇지' 하며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오를땐 결국 수량싸움이기에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덕분에 맘 편히 이오스 모아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