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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OS-이오스(2월3일)

in #kr7 years ago

무리하게 투자되어 있는분들은 불안을 넘어 공포 수준일듯합니다.
오랜기간 주식을 하면서 느낀 점은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고 참고 기다리면 언제나 좋은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오스를 알게되고 투자를 결정했지만 역시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아직도 긴시간이 남아있기에 조금씩 조정시마다 소량씩 매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폭락을 오히려 즐기게 됩니다. 만약에 경우를 항상 대비할 수 있다면 우린 큰 고통이나 아픔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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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이오스의 각 맥점에 제가 원하는 최종수량을 목표로 걸어놓았기에 사실 오히려 한편으로는 조정이 왔을 때 '그럼그렇지' 하며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오를땐 결국 수량싸움이기에 앞으로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