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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변신

in #kr6 years ago

어린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작품이네요.
꿈 꾸던 시절을 회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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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다음부터 반딧불이 손으로 못 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