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日常 - 7월 이것저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lubsunset (53)in #kr • 6 years ago 저 집 참 완벽한 집이었는데 고기한점 맛보고서는..하... 파에 설렁탕을 곁들여 먹는 노선으로 선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