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日常 - 7월 이것저것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2)in #kr • 6 years ago 파를 제대로 우려냈네요. 빛깔이 초란 것이 아주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저 집 참 완벽한 집이었는데 고기한점 맛보고서는..하...
파에 설렁탕을 곁들여 먹는 노선으로 선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