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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깐다) 다시 한번 느낀다. 스팀잇은 참 피곤한 곳이다. 나는 왜 SMT를 기다리는가.
매우 흥미롭게 정독을 했습니다. 저도 포스팅에 광고가 아쉬운 부분 이었는데요 SMT로 광고가 들어온다고 하니 기대되기는 하지만 정말 말씀 하신데로 펌핑 소재로 보고 끝난다면 정말 암울할것 같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안하려고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머니속 송곳은 튀어나온다고 하지요.
스팀의 보상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에게 혁신적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매력적이었으나
그 순환 시스템이 반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완전히 완성되는 순간 송곳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1-2년은 더 기다려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동의합니다~좋은 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