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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스팀잇, 나의 블로그

in #kr6 years ago

내 시간이 없는 건 너희들 때문이야.'라는 생각이 들 때 나는 욱 한다.

돌아온 킴쑤야를 환영해요
라고 쓰려고 맘먹은 다음 포스팅을 보는데...
ㅠㅠ
공감 200프로 글이...
그래도 이렇게 다시 봐서 기쁘다고 너무 좋다고
이 말은 꼭 남겨야 겠어요^^
꿈의 세돌이라던데... 아니던가요?
희망 한 푼 줍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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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하뚜! 기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헷.
하하하하하하 전.... 꿈의 세돌 생각도 못했는데.....저도 희망을 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그러니까 그게.......우리 애들만 그런가봐요?!?!?!?ㅋㅋㅋㅋㅋㅋ
뜰언니네 둥이들은 안 그럴거예요~ 걱정말아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