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 한 번째 이야기] 목련꽃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 • 7 years ago 목련꽃 향기를 너무 좋아하는데...벌써 이렇게 피어나다니요!! 햇살을 가득 품은 꽃송이가 설렘을 내뿜고 있네요 제가 사는 곳에는 어떤 꽃이 피었나 오후에 나가봐야 겠어요~ 마음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회사 화단에 어느새 목련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여기는 대구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