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찢어지는 이야기 엄청 좋아합니다.
첫사랑도 진짜 우정도, 그리고 진짜 소꿉친구도 아 세상은 무엇하나 그대로 있게 놔두지 않는데~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해피엔딩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마음 아플까봐 다시 보기 두려워질 지경이네요 ㅎㅎ
가슴찢어지는 이야기 엄청 좋아합니다.
첫사랑도 진짜 우정도, 그리고 진짜 소꿉친구도 아 세상은 무엇하나 그대로 있게 놔두지 않는데~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해피엔딩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마음 아플까봐 다시 보기 두려워질 지경이네요 ㅎㅎ
특히 마지막의 '올 여름도 무척 더울것 같습니다'에서 얼마나 여운이 남던지...
한동안 그 여운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