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 • 7 years ago 땀흘린 노동뒤에 꿀맛같은 식사시간이셨겠어요~ 이제 나이가 드니 장터에서 파시는 어머님들이 다 우리 엄마같아서 흥정도 잘 못하겠더라구요.. 엄마나이가 되니 엄마들을 이해하게 되는거같아요..ㅣ
나물 농사를 짓다 보니
장터에서 나물도 파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