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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octorBME, essay] 편향(bias)과 분산(variance)의 사이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사실 저는 그 0.1%의 성능 향상을 그리 믿지 않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리 Cross validation을 써서 수행한다고 한들, 우리가 모르는 학습데이터셋은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일테니까요.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ㅠ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사실 저는 그 0.1%의 성능 향상을 그리 믿지 않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리 Cross validation을 써서 수행한다고 한들, 우리가 모르는 학습데이터셋은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일테니까요.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