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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octorBME, essay] 편향(bias)과 분산(variance)의 사이에서

in #kr7 years ago

완벽한 분류기는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충분한 성능을 가진 것들에 비해 0.1%라도 더 좋다는 식의 글을 쓰기 위한 실험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갑니다 ;ㅂ;

이런 것들은 그만하고 싶네요... 푸념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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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시네요. 사실 저는 그 0.1%의 성능 향상을 그리 믿지 않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리 Cross validation을 써서 수행한다고 한들, 우리가 모르는 학습데이터셋은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일테니까요.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