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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덟 :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
레이븐님과 저는 명성도도 비슷하네요 ㅎㅎㅎ 진짜 저도 아직 한참 뉴비같은데, 55부터 헌비라니 뭔가 낯설게 느껴집니다 ㅠㅠ 명성 60을 넘어 70 갈 때까지 뚜벅뚜벅 함께가요!
레이븐님과 저는 명성도도 비슷하네요 ㅎㅎㅎ 진짜 저도 아직 한참 뉴비같은데, 55부터 헌비라니 뭔가 낯설게 느껴집니다 ㅠㅠ 명성 60을 넘어 70 갈 때까지 뚜벅뚜벅 함께가요!
디온님 감사합니다.^^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