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덟 :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덟: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
안녕하세요 @ravenkim입니다.😎 오늘 대문은 @mipha화백님께 정품인증 받은 그림입니다.^^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 오늘의
秀討利(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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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되셔서 놀라셨죠? :)
지난 달 임대여신이셨던, 지금은 스팀잇직원 @lucky2님께 1000스파를 임대받으면서, 글을 썼었습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Raven의 秀討利(Story) 일곱 : 보팅나눔 시작
당시에 스팀가격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시점이었고, 비지님도 짱짱맨님도 잠시 보팅이 멈춰진 시점이어서 저와 같은 뉴비들이 기댈 곳이 없는 상태였었습니다.
그래서 작게나마 도움되고자
뚜벅뚜벅 함께 갑시다
라는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을 순서를 정해서 찾아뵙고 미약하게나마 풀봇하겠다 했었습니다.
위에 열거된 분들께서 신청해주셨고,
적게는 3번에서 많게는 6번까지 찾아 뵈었습니다. 어제 저의 임대가 회수되었습니다.
제가 임대 회수 날짜를 착각해서 모두 5번정도 찍어드리려고 했는데, 그렇게 못해드린 분도 계셔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열흘 넘게 계속 들어오지 않으시는 한 분(@iamsym85님)을 제외하고는 4번 이상 발도장 꾸욱했습니다. (히앙님 돌아오세요~ㅜㅜ) 글을 안쓰시는 분은 댓글에다가 보팅하기도 했습니다.ㅋㅋ
이 번에는 보팅파워 80%이하로 안 떨어뜨리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발도장 찍는 것 말고는 어지간하면 풀봇 삼가했었습니다.ㅋㅋ 초반에는 잘 지키다가 나중에는 잘 못지켰지만요 ㅜㅜ
이번 기회를 통해 보팅바가 생기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lucky2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보팅바가 있다가 없으니 어색하네요ㅋㅋ 역시 사람은 간사합니다.ㅋㅋㅋ
한 달 동안 저도 1일 1포스팅 하려고 노력했고, 나름 잘 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다행히 1000스파 정도 다시 임대할 수 있을 정도의 스팀을 마련했습니다. :)
임대료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제가 지금 보유한 스팀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조만간 임대 구하는 글을 포스팅하겠습니다. ^^
보팅은 받는 맛도 있지만, 찍어주는 맛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 달 동안 저에게는 작은 변화가 몇가지 있었습니다.
첫째, 제 명성이 55를 돌파해 56이 되었습니다. 55넘으면 헌비라고 하던데, 맞나요?^^ 저는 아직도 제가 뉴비같습니다만ㅋㅋ
둘째, 스팀헌트와 테이스팀에도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해봐야 도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셋째, 그 동안에는 셀프보팅을 거의 안했었는데, 이 번에는 조금 했습니다. 그냥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주는 작은 상이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넷째, 보팅봇은 원래 안썼는데, krwhale님을 여러 번 이용했습니다. 이 분도 스팀잇 kr 생태계의 일원으로써 같이 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스팀가격은 계속 추락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함께 뚜벅뚜벅 같이 걸어가는 여러분이 계셔서 스팀잇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뚜벅뚜벅 걸어갑시다. 제에바알~
Raven의 秀討利(Story) 목록
Raven의 秀討利(Story) 목록(1~25) 링크가 있는 글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섯 : 즉문즉설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일곱 : 또 하나의 가족은 누구인가?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덟: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가즈앗!!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3주차 보상글추천, 1,2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3-1-2
3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레이븐님과 함께 저도 걸어가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같이가요~
저도 보팅 찍어드리고픈 분들이 많지만 스파가... 그래도 미약하나마 찍어드리는 보람이(?) 있답니다^^;;
네^^ 당분간 저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0.01을 찍어드리는 것에 보람을 느껴야할 것 같아요. 방문 감사해요~
Kr에도 보팅봇이 있었네요..
네^^ 예전에 보팅봇에 대해 여러가지로 알아보다가 kr에 있는 krwhale을 알게 됐었습니다. 보팅봇에 대해 궁금하시면 제가 알려드릴게요. 저 같은 경우는 알고 안하는 것과 몰라서 못하는 게 다르다고 생각해서 알아놨었어요😁
담에 보팅봇 상담해보렵니다.ㅎ
네~^^
헉..55이상이 헌비인가요? 전 아직멀었네요..하긴 시작한지 한달도안됫으니..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지금처럼 하시면 금방 올라오실거에요^^ 제가 역전당할 수도 있구요😀
저도 어느새 55더라구요.
아직 마음은 뉴비네요 ㅎㅎ
히양님이 요즘 안오셔서 저도 그리워하던중이었어요.
저두요ㅜㅜ
편한밤되시고 월요일도 화이팅하세요!
레이븐님과 저는 명성도도 비슷하네요 ㅎㅎㅎ 진짜 저도 아직 한참 뉴비같은데, 55부터 헌비라니 뭔가 낯설게 느껴집니다 ㅠㅠ 명성 60을 넘어 70 갈 때까지 뚜벅뚜벅 함께가요!
디온님 감사합니다.^^ 같이 가요~
뚜벅 뚜벅~
한결같이 걸어왔습니다.ㅎ
@ravenkim 님^^
즐거운 주말되세용~!!
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보팅바가 처음 생길때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맞아요ㅋ 그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