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덟 :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View the full contextkyju (77)in #kr • 6 years ago 보팅바가 처음 생길때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맞아요ㅋ 그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