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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덟 :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

in #kr6 years ago

저도 어느새 55더라구요.
아직 마음은 뉴비네요 ㅎㅎ
히양님이 요즘 안오셔서 저도 그리워하던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