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덟 :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kr • 6 years ago 저도 어느새 55더라구요. 아직 마음은 뉴비네요 ㅎㅎ 히양님이 요즘 안오셔서 저도 그리워하던중이었어요.
저두요ㅜㅜ